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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확진자수 400명대 지속 코로나19백신접종자수 증가

Best정보통 2021. 3. 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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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24명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24명 늘어 누적 9만1240명이라고 밝혔고 국내 발생 401명, 해외유입 2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7명, 경기 177명, 인천 1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12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대구 19명, 부산 17명, 충북 12명, 경남 9명, 광주·강원·전북 각 6명, 경북 5명, 대전·제주 각 3명, 충남 2명, 전남 1명으로 울산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6명은 검역 과정에서, 나머지 17명은 지역 사회에서 확인됐고 이 가운데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14명입니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1619명이 됐고 위중증 환자는 140명입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62명 증가해 누적 8만2162명입니다.

이날 0시 기준 6만5446명이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을 받아 총 15만4421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5만1679명, 화이자 백신은 2742명이 맞았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접종 속도가 현저히 늦은 모습인데 mRNA백신의 단점인 것 같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속도가 빨라지면서 기레기들의 백신 접종 사망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백신과의 상관관계는 밝혀진 바 없지만 기레기들은 불안감을 키워 클릭수를 늘리기 위해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해 가을 독감백신을 기레기들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로 1천만명 분을 그냥 폐기처분하게 된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겁니다

그 당시 매일 백신 접종 후 사망자라고 무슨 농구경기 점수 세듯이 사망자수를 매일 카운팅하며 불안감을 조성했지만 보건당국이 확인해 준 백신 부작용 사망사례는 단 1건 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레기들이 노리는 것은 불안감 조성으로 클릭수를 늘려 광고수익을 얻으려는 것과 현 정부의 코로나19방역 성과를 폄훼하려는 것으로 대선을 향한 큰 그림에서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쏟아내는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처음 속는 것은 실수 일 수 있지만 두번 속는 것은 바보인증이요 세번 속는 건 공범이라 했습니다

주변에 공범들을 한번 찾아 보세요

의외로 자신이 공범자인 줄 모르고 떠드는 멍청이들이 많습니다

자기 이익이 어디에 있는지도 사리분별을 못하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면 반드시 투자결정에 바보같은 짓을 하고 맙니다

현명한 투자자는 실수하는 친구를 둘 수 있고 바보인 친구를 둘 수 있지만 공범인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여러분의 투자손실의 이유가 될 겁니다

공범인 친구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게 놔두지 않고 기레기들의 광고주를 위한 투자를 하게 만들고 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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