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임직원, 광명·시흥지구 신도시 100억원대 땅투기 “의혹” 민변·참여연대에 제보접수 사실확인 결과 LH직원 10여명 2018~20년 10개 필지 7000여평 매입 LH 임직원, 광명·시흥지구 신도시 100억원대 땅투기 “의혹”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지정된 경기 광명·시흥 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이 사전에 100억원대의 토지를 매입했다는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자세한 내용은 2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www.seoul.co.kr [2·4대책 한달] ① 후속입법 속도전..7만가구 택지도 발표 국토부, 다음달에는 신규 택지 2차 발표 예정 공공주택 복합개발과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은 위헌 논란도 [2·4대책 한달] ① 후속입법 속도전..7만가구 택지도 발표 | Daum 부동산 [※ ..